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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 [평생 독서] - 메모의 기술 - 머리보다 손이 먼저 움직이는 메모
2019/05/10 - [평생 독서] - 뇌를 움직이는 메모 - 좌뇌, 우뇌를 활용하는 메모법
예전에 소개했던 메모책 2권에 오늘 소개하는 '365 매일 쓰는 메모 습관'까지 3권 정도 읽으면 메모란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감이 잡힐 것입니다.
이 책들이 알려주는 방법대로 꾸준히 실천하면 메모하는 것이 단순히 기록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을 비롯하여 직장생활까지 지금 여러분의 삶보다 더 나은 삶으로 변화 시킬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이 책들을 통해 메모를 다양하고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목차
1장 왜 메모에 집중해야 하는가?
- 메모의 필요성
- 메모는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 메모의 진화
- 성공한 사람들의 메모
- 메모의 핵심은 활용이다
2장 좋은 도구는 메모의 습관을 만든다
- 아날로그 도구
- 디지털 도구
- 도구의 조합
3장 메모의 스킬
- 메모의 종류
- 메모의 형태
- 기호의 활용
- 자신만의 메모법을 만들어라
- 상황별 메모
- 메모 습관 기르기
4장 메모의 활용
- 메모를 계획으로 분류하고 실행하라
- 지식 보물창고를 만들어라
- 메모를 한 곳으로 집중하라
- 메모 스크랩북을 만들어라
- 디지털을 활용하라
- 보물창고를 적극 활용하라
5장 메모가 당신을 프로로 만든다
- 정보통이 된다
- 긴밀한 인맥을 얻을 것이다
- 창의적인 인재가 된다
- 균형 있게 역할을 해낼 수 있다
메모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책 3권을 다 읽을 필요가 있을까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각 책마다 상호보완적이라 더욱 완성된 메모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이 책에서도 명함에다가 상대방의 특징을 메모하라고 권유하고 있지만 더욱 구체적인 방법과 예제 그림은 '뇌를 움직이는 메모'에서 볼 수 있습니다.
'메모의 기술'과 '뇌를 움직이는 메모'는 아날로그 도구나 방식의 메모법에 중점을 두고 디지털을 보조역활로 소개하고 있지만 365 매일 쓰는 메모의 습관에서는 수첩-컴퓨터-휴대폰 3가지를 이용해서 자신만의 디지털 지식창고를 만들라고 권유하고 있습니다. 아날로그 메모는 시간이 지나면서 어쩔수 없이 분량이 쌓이게 되고 그 양이 방대해지면 필요한 자료를 찾을 때 찾는게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신속하게 필요한 내용을 찾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메모의 디지털화가 필수적입니다. 참고로 저자는 원노트로 메모의 디지털화를 하고 있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프랭클린 플래너를 쓰고 싶은데 정확한 활용법을 잘 모르거나 처음 시작하는 분에게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2019년 5월 13일, 새 책 판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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