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위한 지혜 433 상대방을 배려하는 똑똑하게 거절 잘하는 법 안녕하세요~ 여러분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굿메신저입니다. 오늘 말씀드릴 주제는 거절을 잘하는 방법입니다. 직장인 천여 명을 대상으로 이런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요령껏 거절을 잘하는 편인가요?' 이런 질문에 약 51%의 직장인들이 '아니요. 저는 거절을 잘 못합니다' '거절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라고 응답을 했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거절을 잘하는 편인가요? 거절을 못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상대방과의 관계를 위해서, 배려하기 위해서 부탁을 들어주지 않으면 어떤 불이익이 있을까 봐 나는 부탁을 잘 들어주는 착한 사람이고 싶어서 등등 이유야 어찌 됐든 거절을 잘하지 못하면 내 삶의 질과 자존감이 떨어집니다. 상대방을 위해서 거절하지 못한 것이 오히려 상대방과의 관계를 악화시.. 2022. 4. 29. 생선회 찍어 먹을 때 간장과 고추냉이 섞으시나요? 생선회나 생선찌게의 지게를 먹을 때 간장과 고추냉이는찰떡궁합입니다.많은 분들이 간장과 고추냉이를 섞어서 소스를 만들어서찍어 드실 텐데요. 사실은 섞어서 드시는 것보다 좀 더 풍미를 높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회에 생선에 고추냉이를 묻힌 다음에 간장을 찍어 먹는 것입니다. 이렇게 드시면 회와 고추냉이, 간장의 맛을 제대로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므로 강요할 수는 없지만한 번 시도해 보시면 색다른 풍미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고추냉이와 와사비가 똑같다고 알고 계신 분많을 텐데요. 고추냉이와 와사비는 엄연히 다른 식물이랍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 보세요.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04/201709.. 2022. 4. 28. 어느 방향에서 봐도 그림 속 인물과 눈이 마주치는 섬뜩한(?) 이유 초상화의 주인공을 바라보면 어느 방향에서든 눈이 마주치는 경험, 해보셨나요? 마치 나를 추적해서 뚫어지게 쳐다보는 느낌은 가끔씩 섬뜩한 느낌마저 드는데요. 이런 현상은 기이하거나 공포스러운 현상이 아닙니다. 단지 그림을 그릴 때 초상화 주인공의 눈동자를 눈 한가운데 그렸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만약 눈동자를 특정 방향으로 치우지게 그리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오른쪽에 치우치게 그리면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치우치게 그리면 왼쪽을 바라보는 것처럼 보이겠지요. 인물 사진도 마찬가지 원리입니다. 카메라 렌즈를 똑바로 쳐다보고 찍으면 어느 방향에서 봐도 눈이 마주치게 되지요. 이런 기법은 강한 인상을 주기 때문에 광고나 포스터에 자주 이용된답니다. 2022. 4. 27. 가방이나 옷의 지퍼가 안 열릴 때 해결 방법 가방이나 옷의 지퍼가 열리지 않아 고생한 경험 없으신가요? 오래된 제품이나 습한 곳에 노출되면 지퍼가 안 열리는 현상이 더욱 두드러지는데요. 안 열릴 때 무리하게 힘을 주면 망가지기 쉽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답은 바로 양초를 이용하면 됩니다. 지퍼를 조심스럽게 최대한 닫은 후 지퍼 한쪽이나 양쪽에 양초를 바른 후 몇 분 정도 기다립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후 열어보면 감쪽같이 잘 열리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2. 4. 24. 아이들과 쇼핑할 때 보채치 않고 느긋하게 하는 방법 아이들과 함께 쇼핑하는 거 어떠셔요? 아이들이 빨리 집에 가자고 보채지 않던가요? 아이들이 쇼핑할 때 집에가자고 보채는 이유가 있습니다. 백화점이나 지하상가 등에서 쇼핑은 의외로 많은 체력을 소모해서 금세 지치게 만드는데요. 이로 인해 아이들, 특히 어린아이들은 쇼핑을 피곤해하고 빨리 집에 가자고 졸라대기 쉽습니다. 따라서 쇼핑할 때 식사 전이라면 반드시 식사 후에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배가 든든하면 쇼핑할 때 마음의 여유도 있을 뿐만 아니라 체력이 떨어지는 것을 늦춰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덧붙여 배가 고플 때 쇼핑하는 것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배가 고플 때는 판단력이 흐린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 상태에서 급하게 물건을 사서 후회 할 확률이 높습니다. 즉 배고픈 상태에서 고가의 제품.. 2022. 4. 23.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