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기 성장/자기계발

더해빙(The Having) - 세계에서도 통한 한국 자기계발서. 누구나 37~86억 부자 되는 방법

by 굿메신저 2020. 5. 31.

안녕하세요~ 여러분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굿메신저입니다.


오늘은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비법을 담은


책 한 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 책은 바로 '더 해빙'인데요. 


이 책은 특이하게 국내보다 미국에서 먼저 발간된 한국 자기계발서입니다.


현재 21개국에 판권 계약이 완료된 상태고요.


2020년 5월, 대한민국에서도 베스트 셀러입니다.


부화 행운을 말하는 책들은 정말 여러 권이 있습니다.


그런데 무엇이 특별하기에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을까요?


이 책에서 말하는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비법이 


너무나 간단하고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인 부자들이 성공비결로 꼽았다는 '운'.


자수성가한 부자들한테


'당신은 어떻게 부자가 됐습니까?' 라고 질문했을 때


가장 많은 답을 들었던 것이


'나는 운이 좋았습니다' 라는 것이에요.


그러면 이런 질문이 떠오를 거예요.


'그들이 말하는 그 운은 과연 타고난 것일까?'


'소수에게만 주어지는 것일까?'


'부의 사다리가 무너졌다는 지금,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대기업 창업주와 주요 경영인, 대형 투자자가


절체절명의 순간 찾는 사람.


이서윤. 이 책의 공동저자 중 한명입니다.


그들은 그녀에게 자문을 구한 뒤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는 인생의 퀀텀 점프를 이루어냈다.


퀀텀 점프란 큰 도약을 말하고요.


오랜 성찰과 분석 끝에 밝힌 '행운의 비밀'을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싶어 집필한 한 권의 책.


이 책의 다른 공동저자인 홍주연님은


국내 메이저 언론사에서 기자 생활을 했습니다.


그 때 이서윤님을 인터뷰 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인터뷰 후에는 서로 교류없이 지냈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특별한 인연은


홍주연님의 아버지 때문에 이루어지게 됩니다.


홍주연 작가님의 아버지는 보통 부모님들처럼


어려운 시대를 지내면서 근검절약이 몸에 밴 분이에요.


그 가르침을 자녀들에게도 철저하게 요구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더니


더 이상 손 쓸 수 없는 췌장암 판정을 받게 됩니다.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고 운명을 앞둔 어느 날


홍주연님을 불러서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나는 부자가 되는 것이 평생 소원이었다. 그래서 아끼기만 했지.


그러나 결국 이루지 못했구나. 돌이켜보면 후회도 된다.


아끼는 것만 생각하느라 행복한 순간순간을 놓친건 아닌지...


그동안 너에게 절약하라고 했던 말을 이제 모두 거두고 싶구나.


현재를 희생하지 말고 진정한 부자로 살려무나.


그 방법을 찾아 너의 삶을 누리렴' 


이런 마지막 유언을 남기게 됩니다.


그런데 막막하잖아요. 부모님께 커다란 부를 물려 받은 것도 아니고.


현재 자신의 벌이를 계산해 보면


부자가 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


어떻게 하면 아버지가 말하는 것을 지킬 수 있을까 고민하는데


홍주연님의 동료 한 분이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그 방법, 답을 알고 있는 사람은


네가 예전에 인터뷰했던 이서윤님이야'


이렇게 두 사람의 인연의 끈은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홍주연님이 이소윤님을 두 번째 인터뷰하면서


그 내용을 담은 책이 '더 해빙' 입니다.


이서윤님을 만날 때 홍주연님은 이런 질문을 하고 답을 얻었습니다.


우리도 분명히 알고 싶은 질문이에요.


1.부자가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


2.오늘을 희생하지 않고 현재를 즐기면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3.부자가 될 수 있다면 언제, 어떻게 돈이 들어오기 시작할까?


4.나처럼 평범한 사람은 어느 정도의 재산을 가질 수 있을까?


5.과연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이서연님을 다시 한번 소개하면 


이 분은 일곱 살 때부터 할머니의 권유에 따라서


사주와 운명학을 열심히 공부하게 됩니다.


더불어 (수많은) 동서양 고전을 스스로 독파 했고요.


국내외 부자들의 수 만건의 사례를 분석하면서


부와 마음가짐의 상관관계를 분석 한 끝에 드디어 답을 찾아냅니다.


그것이 해빙(having) 입니다. 


해빙(having)은 말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지금 돈을 쓰고 있는 이 순간


'돈을 가지고 있음'을 '충만하게' 느끼는 것입니다.


그냥 느끼기만 하면 되는 겁니다.


너무 간단하죠?


해빙을 느끼는 방법을 예를 들면


지금 현재 여러분이 갖고 있는 휴대폰, 가방, 구두, 옷,


이런 것들을 샀을 때


'내가 이것들을 살 만한 능력이 있구나'


'돈을 가지고 있구나' 이렇게 느끼라는 겁니다.


해빙을 하면 할수록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이 점점 커지게 되는데요.


이 때 주의할 것은 낭비입니다. 


저자는 해빙과 낭비를 철저하게 구분 할 것을 요구합니다.


그러면 어떤 것이 해빙이고 어떤 것은 낭비일까요?


저자는 해빙 모션을 통해 자기 내면의 소리를 들으라고 합니다.


해빙 모션은 간단합니다.


검지와 중지는 쭉 펴시고 나머지 손가락은 오므려줍니다.


그리고 오른쪽 눈앞에 가져갑니다.


물건을 살 때, 돈을 쓸 때 이 해빙 모션을 통해서 


낭비인지 진짜 해빙인지 구분하는 것인데요.


해빙 모션을 통해서 내면의 소리를 들어줍니다


가지고 있음을 충만하게 느낄 수 있는지,


기쁨을 느낄 수 있는지 판단하는 것이죠.


처음에는 잘 안될 수 있지만 하면 할수록 수월하게 되고


더 잘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해빙 모션을 했을 때 내면의 소리가


분명하게 들려 올 수 있어요. '이거 사면 안 돼'


혹은 불편한 마음과 감정이 느껴진다면 이것은 낭비입니다.


해빙을 좀 더 증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해빙 노트를 쓰는 건데요.


어떻게 보면 감사 일기를 쓰는 것과 유사합니다.


해빙 노트를 쓸 때 두 가지 항목을 쓰게 됩니다.


첫 번째 항목은 '나는 가지고 있다'


그 밑에 어떤 일에 돈을 썼는지 쓰면 되고요.


두 번째 항목은 '나는 느낀다' 입니다.


그 돈을 썼을 때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쓰면 됩니다.


예를 들면 오랜만에 친구와 만나서 저녁 식사를 같이 했어요.


그 저녁 식사를 내가 샀습니다.


이 때 해빙 노트는 이렇게 씁니다.


1.나는 가지고 있다

오늘 친구를 만나서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 

저녁 식사는 내가 지불했다.


2.나는 느낀다

마음 맞는 친구에게 저녁을 사주었더니 

기분이 너무 좋았고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렇게 해빙 노트를 쓰면 됩니다.


해빙 노트의 역할은 살면서 기쁠 때도 있지만


슬플 때, 불안할 때도 있잖아요.


이 때 해빙 노트는 내가 그동안 어떻게 가지고 있던 것을


누리며 살아 왔는지 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이 된다는 의미이죠.


그러면 해빙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어느 정도 걸릴까요? 


빠르면 2주, 늦어도 3개월만에 해빙 효과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설명이 될 거 같아요.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것에 집중 했을 때


그리고 쓰는 것에 대한 기쁨을 느꼈을 때


그런 일이 더 많아진다는 얘기지요.


이서윤님은 이것을 무의식에 '있음을 세긴다'는 표현을 했어요.


있음의 안경을 쓰고, 렌즈를 끼고 세상을 바라 보게 되면


이것이 내 무의식 속에 자리잡게 되고


무의식 속에 '있음'이 자리 잡게 되면


내 사고방식이 변화되고 결국 행동의 변화로 표출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해빙으로 인해 내 삶 자체가 변한다는 것이지요.


그러면 (해빙을 통해) 얼마나 큰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이서윤님의 말에 따르면


누구나 적어도 300만에서 700만달러의


부의 그릇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36억에서 86억 정도의 돈입니다.


누구나 이 정도의 부의 그릇을 가지고 있는데


부자가 되지 못하고 여전히 가난한 이유는


그 그릇을 채우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릇을 채우는 방법이 지금까지 말씀드린 해빙인 것이죠.


오늘 내용 간단히 정리하겠습니다.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비법을 담은


'더 해빙' 책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해빙(having)이란 돈을 쓰는 이 순간 '가지고 있음'을


'충만하게' 느끼는 것입니다.


없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고요.


해빙은 하면 할수록 좋은데


주의해야 할 것은 낭비와 구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낭비와 해빙을 구분하는 방법은


해빙 모션을 통해서 할 수 있고요.


이렇게 돈을 쓸 때 해빙 모션을 통해서


자기 내면의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그리고 해빙의 효과를 증폭하는 방법으로는


해빙 노트 쓰기가 있습니다. 


두 가지 항목이 있는데요.


'1.나는 가지고 있다', '2.나는 느낀다'


'나는 가지고 있다'에는 오늘 어떻게 무엇에 돈을 썼는지 쓰고요.


'나는 느낀다' 항목에는


돈을 썼을 때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쓰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살면서 힘이 들 때, 불안할 때 


다시 한번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된다고 했습니다.


오늘 말씀드린 내용외에도


홍주연님이 어떻게 구체적으로 해빙을 적용했고 효과를 받는지와 


이서윤님의 또 다른 가르침을 담고 있으니깐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책은 행운, 영감, 영혼, 마음가짐, 무의식


이런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한테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냉정하게 따져봤을 때


이 책을 읽음으로 인해서 얻는 것이 훨씬 더 많습니다.


먼저, 독서를 하면 우리 머리는 똑똑해집니다. 좋아지는 거예요.


이 책이 베스트셀러에요.


베스트셀러를 읽어서 다른 사람과 대화 할 수 있는 소재가 생기고요.


교양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만약에 해빙을 해서


정말로, 진짜로 부와 행운을 끌어당길 수 있다면 대박 아닙니까?


이 책을 구입해서 읽을것인지 판단은 여러분들이 하시면 되겠지요.


책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머리도 좋아지고


교양의 폭도 넓어지고


생각지도 못한 책의 가르침을 통해서


대박 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바랍니다.


이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더해빙(The Having), 이서윤&홍주연, 수오서재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더해빙 #해빙 #이서윤 #홍주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