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30분을 확보하는 손쉬운 방법

여러분들의 출근길 혹은 등교길은 어떤 모습인가요?

아침에 눈 떴을 때 변하지 않는 차가운 현실 앞에서
한숨을 푹푹 내쉬며 '가자 가자' 이러고 있지 않으신가요?

'세상아 뒤집어져라' 이렇게 주문을 외우고 있진 않으신가요?

허겁지겁 후다닥 씻고 아침을 먹는둥 마는둥
이렇게 달려 나가는 모습이 현재 여러분의 모습은 아니신가요?

여러분, 상황과 현실을 변하지 않습니다.

변할 수 있는 건 저와 여러분입니다.
그런데요 저와 여러분이 변하면 상황과 현실은 우리에 맞춰서 변하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아침에 여유있게 런닝머신이나 실내 자전거 타실 수 있습니다.

아파트 광고를 보면 연예인이 열심히 런닝머신 달리고 있죠.

그런거 여러분들도 할 수 있습니다.

출근길에 여유있게 커피를 들고
신문이나 잡지를 들고 지하철이나 버스타는거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런거 하실 수 있어요.

아침에 여유롭게 계란 후라이와 토스트를 드시고
상쾌한 출근길, 등교길 여러분들도 하실 수가 있습니다.

30분이란 시간은 정말 어마어마한 시간입니다.

'야나두' 세 번 할 수 있는 시간이고요.
신문을 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 스케줄 세우면서 어떤 것을 먼저 해야 될지
어떻게 마감을 해야 될지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버스 혹은 지하철이 여러분들이 자기 개발할 수 있는 공간이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30분의 시간을 만들 수가 있을까요?
당연히 먼저 드는 생각이 잠을 줄이면 될 거 아니냐?

네 맞습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는 분 하면 바로 하시면 좋겠지요.

한 번에 30분 후에 기상 시간을 당길 수도 있는데
이게 힘드신 분은 이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앞서 제가 습관 에 관해서
이런저런 말씀을 드렸는데 그 중에 작은 목표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기상시간을 1분씩 당기는 겁니다.

일분, 1분이면 하실 수 있겠죠?

요것도 못 한다고 하시면 곤란합니다. 아주 곤란합니다.

처음에 1분은 티도 안 나겠지만
30일이면 30분의 시간이 확보가 됩니다.

하루하루 1분씩 계속 늘려 가는 것이지요.

이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아~ 5일째면 5분 늘어났으니까 5분 더 자야지'
이렇게 하시면 망합니다.

무조건 일어나야 된다는 거. 이것을 꼭 지켜야 전략이 성공합니다.

지금 수면시간에서 도저히 못 줄이겠다 하시는 분, 분명 또 방법이 있지요.

잠드는 시간도 일분씩 같이 당기는 겁니다.

평소 열한시에 잠자리에 들면 처음에는 10시 59분으로
기상 시간과 동시에 1분씩 당기는 거죠.

이렇게 하다보면 30분이란 시간을 확보 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야나두 하실 수 있어요.

여유있게 신문이나 잡지 보시면서

'아~ 나는 유능한 사람이다' 이런 생각들면서
여러분 스스로 자신감도 생기게 됩니다

더이상 허겁지겁 학교나 회사에 들어가면서 '오늘은 세입이네'
요런 거 없어 집니다.

기다리면서 여러분들이 동료와 친구들이 오면
'어~ 좋은 아침~'

한 손에는 커피 잔을 들고 한 손에는 플래너를 든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여러분들도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모든게 아침 삼십분 의지가 좀 약하신 분들은 한 달이면 충분합니다.

여러분의 성공을 응원합니다.

이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