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성장/자기계발 84 백세인생 노후 준비, 노후자금만 준비하면 끝일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을 응원하는 굿메신저 입니다. 여러분은 노후준비를 하고 있나요? 일반적으로 노후준비는 연금, 저축, 부동산, 주식, 펀드같은 걸로 노후에 쓸 돈을 준비하는 것을 생각하는데요. 아무리 노후에 쓸 돈 준비를 잘 했더라도 이것이 빠지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네, 맞습니다. 건강입니다. 기껏 돈을 모아놨는데 건강때문에 쓰지도 못하고 건강을 위해서 오히려 돈을 써야되는 상황이 온다면, 병원에 누워있어서 누려야 할 것들 누리지 못한다면, (노후자금 준비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건강하기만 하면 노후에 쓸 돈 준비가 미흡하더라도 일해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라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노후 준비를 위한 최고의 재테크는 바로 건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건강하려면.. 2019. 5. 9. 호감 높이고 싶다면 반드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안녕하세요~ 여러분을 응원하는 굿메신저입니다. 오늘은 상대방에게 호감을 높이는 방법과 말을 준비했습니다. 보시기전에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상황 1. 여기 썸을 타고 있는 남녀가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연인이 되기위해서 어느날 데이트를 했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후다닥 가버렸습니다. 어느덧 마지막 코스인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하게 됐는데요. 저녁식사를 마치고 누군가가 이렇게 얘기합니다. "오늘 하루 정말 즐거웠어요. 저녁식사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때 이 사람의 호감을 높이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절대로 해서는 안될 표현들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저녁은 맛있었는데 가격이 부담되네요." "저녁도 맛있고 좋았는데 분위기가 좀..." "종업원이 약간 불친절한 것 .. 2019. 5. 3. 젊은 꼰대, 나이든 꼰대. 꼰대 특징과 점점 늘어나는 이유 동네 놀이터에서 꼬꼬마가 노는 모습을 보고 여섯살 꼬마가 이렇게 얘기합니다. "좋을 때다.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 그러자 옆에 있던 7살 꼬마가 이렇게 얘기합니다. "자꾸 얘기하면 뭐해. 이미 지나간 시절인데..." 그러자 옆에 있던 8살 초등학생 꼬마가 이렇게 말합니다. "휴~ 난 요새 학교 끝나면 쟤들 노는거 보는 재미에 산다니까." 안녕하세요~ 여러분을 응원하는 굿메신저입니다. 오늘은 꼰대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나무위키에서 꼰대를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늙은이, 기성세대나 선생을 뜻하는 은어이자 비칭. 자기 연령대 또는 자신의 행동이나 가치관에 기초하여 권위의식을 내세우며 자기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을 계도/훈계/강요하려 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네,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꼰대의 모습은 .. 2019. 5. 1. 열등감 없애고 자존감 높이는 근본 원리 - 자존감 높이기 #3 안녕하세요~ 여러분을 응원하는 굿메신저입니다. 오늘은 자존감 세 번째 시간으로, 자존감 높이는 방법을 준비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존감 높이기 쉽지 않습니다. 이 짧은 글을 본다고 해서 여러분의 자존감이 확 올라가거나 회복되는 마법 같은 일은 쉽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 글을 보고 나면 적어도 자존감을 높이는 근본 원리는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자존감은 자기가 자신의 가치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내 자존감을 높이기란 굉장히 어렵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자존감의 핵심은 결국 나 자신에게 달려있다는 말이지요. 그러면 자존감이 낮아지게 하는 것들, 열등감에 빠지게 하는 원인은 무엇이 있을까요? 크게 선천적인 것과 후천적인 것 두 가지가 있습니다. 선천적인 것은 집안.. 2019. 4. 23. 열심히 살았는데 여전히 가난한 원인 - IT 공부를 꼭 해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여러분을 응원하는 굿메신저 입니다. 오늘은 열심히만 살아서는 안 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내용은 정곡을 찌르는 말, 듣기 싫은 말, 뼈 때리는 말(패폭)이 있습니다. 이점 유의하시고 함께 가시지요. '실행이 답이다' 책의 한 에피소드입니다. 생활의 달인 아시지요? 대단한 분들 참 많습니다. 그분들의 재주를 보고 있노라면 정말 한 편의 서커스, 묘기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이 분들 중에 한 분이 이런 인터뷰를 했습니다. '내 대에서 가난을 끝내고 싶어 죽어라고 일했어요. 그러다 보니 이 일에서만은 아무도 따를 수 없는 달인이 되었지요. 하지만 문제는 제가 여전히 가난하다는 것입니다' 네, 우리의 고민은 여기서 시작됩니다. 어렸을 때부터 '열심히 살아라. 그러면 성공.. 2019. 4. 16.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다음